매일신문

17개월 여아 병원서 숨져…경찰 "학대여부 수사 중"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7개월 된 영아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25일 구미 모 아동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상태가 나빠져 대구 한 대학병원으로 옮겨진 A(2) 양이 이송 2, 3시간 만인 오후 10시 20분쯤 숨졌다. A양은 대학병원 이송 당시 의식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 의료진은 숨진 A양 얼굴에서 타박상 흔적이 있고 심하게 야윈 점으로 미뤄 경찰에 "아동학대가 의심된다"고 신고했다. 20대 초·중반인 A양 부모는 경찰 조사에서 아동학대 의혹을 강하게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고, A양 부모와 이웃 주민 등을 상대로 학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