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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의원, 민주당 당권 거머쥘까…이해찬 1세대 낳은 교육정책으로 논란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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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대회에서 투표를 통해 예비경선을 통과한 3명의 후보가 손을 맞잡고 있다. 오른쪽이 이해찬 후보. 연합뉴스
26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대회에서 투표를 통해 예비경선을 통과한 3명의 후보가 손을 맞잡고 있다. 오른쪽이 이해찬 후보. 연합뉴스

이해찬 국회의원이 더불어민주당 대표 최종후보에 오르면서 과연 당대표를 거머쥘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민주당은 2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8명의 당대표 후보를 대상으로 예비경선을 실시한 결과, 7선 이해찬(66)·4선 김진표(71)·4선 송영길(56) 의원 등 3명으로 압축됐다. 이들은 다음달 25일 열리는 민주당 전국대의원대회에서 당권에 도전한다.

특히 이 의원은 7선의 백전노장으로 국민의 정부 시절 초대 교육부 장관을 지내면서 '이해찬 세대'라는 신조어도 만들어냈다. '이해찬 세대'는 1983년생으로 지난 2002년 대학에 입학한 대학생을 말한다. 그는 1998년 2월부터 1999년 6월까지 교육부 장관으로 재직하는 동안 '개혁정책'을 쏟아내 상당한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당시 그는 '수요자 중심의 교육개혁'이라는 기치 아래 강제적인 야간자습을 없앤 초·중등교육 정상화 방안과 특기적성교육을 강화해 한 가지만 잘 해도 대학에 갈 수 있도록 한다는 대학입시 제도 개혁, 두뇌한국(BK)21로 대표되는 대학개혁, 교원의 정년을 62세로 낮추는 등 파격적인 정책을 내놓았다.

이에 대해 당시 논란이 상당했고 교육계와 정치권은 '탁월한 교육개혁가'에서부터 '교육붕괴의 원흉'까지 극단적으로 엇갈리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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