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강릉선 넷이서 5만원 타고 가자'
코레일(사장 오영식)은 연말까지 'KTX 강릉선 넷이서 5만원' 할인상품을 다시 선보인다.
'넷이서 5만원'은 강릉선 KTX 일반실 일부 좌석을 선착순으로 저렴하게 판매하는 정액 할인상품으로 구간에 상관없이 출발·도착역이 같은 승객 4명이 모이면 반값 정도로 저렴하게 여행할 수 있다.
KTX로 서울역에서 강릉역까지 어른 4명이 여행하는 경우 운임은 총 11만400원(일반실 1인당 2만7600원×4명)이지만, '넷이서 5만원' 상품을 이용하면 54% 저렴한 5만원에 탈 수 있다.
스마트폰 앱 '코레일톡' 또는 코레일 홈페이지(www.letskorail.com)에서 회원 로그인 후 예매할 수 있다. 출발일 기준 2일 전까지 구입 가능하고, 6일 첫 차부터 적용된다.
앞서 코레일이 가정의 달 기념으로 한정 판매했던 '넷이서 5만원' 상품은 두 달 동안 모두 1만7000여 명이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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