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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소비자상담 1위 품목은 '침대'…라돈 검출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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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충남 당진시 송악읍 동부항만 고철야적장에서 관계자들이 라돈 매트리스 해체 준비를 하고 있다. 지난 17일 지역 주민들은 총회를 열고 정부의 라돈 매트리스 현장 해체 요구에 동의했다. 연합뉴스
19일 충남 당진시 송악읍 동부항만 고철야적장에서 관계자들이 라돈 매트리스 해체 준비를 하고 있다. 지난 17일 지역 주민들은 총회를 열고 정부의 라돈 매트리스 현장 해체 요구에 동의했다. 연합뉴스

대구 시민이 상반기 소비자상담을 가장 많이 의뢰한 품목은 침대였다.

2일 대구시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 통합콜센터인 '1372 소비자상담센터'의 상반기 소비자상담 건수는 1만6천654건으로 나타났다.

분야별로 의류·섬유·신변용품이 2천447건으로 가장 많았고, 정보통신서비스 1천460건, 가구 1천239건이 뒤를 이었다.

개별 품목별로는 가구(693건), 스마트폰(476건), 이동전화서비스(468건) 순이었다.

침대 관련 상담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19.1% 증가했다. 이는 대진침대 매트리스에서 라돈이 검출된 데 따른 것으로 대구시는 분석했다.

사유별로 보면 계약해제·해지·청약철회 관련이 4천769건(28.6%)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품질 및 A/S 불만 4천737건(28.5%), 계약불이행 2천154건(12.9%), 제품 안전 관련 545건(3.3%) 순으로 조사됐다.

소비자분쟁이 발생하면 국번 없이 '1372' 또는 대구시 소비생활센터(☎053-803-3224~5)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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