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그룹 청도공장은 9일 사업장 내 도시가스 공급 및 태양광 발전시설 등 신재생에너지 구축 준공식을 가졌다.
귀뚜라미 청도공장은 영남에너지서비스㈜에서 2㎞ 관로 매설을 거쳐 도시가스 공급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영남에너지서비스는 보일러 제조공장 지붕 위에 태양광 발전설비(시간당 1.72㎽)를 준공해 20년간 운영하게 된다.
귀뚜라미 공장 측은 이번 태양광 발전설비로 무공해 전력 생산을 통해 연간 998t 규모의 이산화탄소(CO2)를 감축하는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귀뚜라미 청도공장과 영남에너지서비스는 두 회사 간 협력을 통해 동반성장의 사례를 남기게 됐다. 두 회사는 이날 지역 취약 계층에 대한 청정에너지 및 기기 보급 확대 협약식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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