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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대학혁신지원사업' 대구경북 유일 선정, 20억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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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학교 캠퍼스 전경
대구한의대학교 캠퍼스 전경

대구한의대학교가 '2018년 대학혁신지원 시범사업'에 대구경북 대학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돼 20억원의 재정지원을 받는다.

미래형 창의인재 양성 체제 구축을 위한 이번 사업은 대학이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과제와 구현 방법을 스스로 선택하고, 정부는 대학의 자율적인 혁신을 지원한다.

대구한의대는 특성화분야인 한방웰니스산업분야 중심의 교육, 학생지원, 산학협력, 연구 및 행정혁신 등의 대학 중장기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변창훈 총장은 "앞으로 6년간 총 2천억원의 재정을 투입해 2023년엔 한방웰니스산업분야 아시아 톱 클래스 대학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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