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이를 위해선 무엇이든 해주고 싶죠.
맛있는 음식을 하면 제일 먼저 먹이고 싶고
좋은 것을 보면 제일 먼저 보여주고 싶은
하지만 그 모든 것은 내가 원하는, 내가 바라는
이상적인 것일 수도 있어요.
내가 사랑하는 이는 그런 물질적인 것보단
마음의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고 들어주길
바랄지도 몰라요.
사랑하는 이의 마음에 귀를 기울여주세요.
그리고 나의 이야기도 들려 주세요.
이상적인 것이 아닌 평범하고도 소소한 우리들의 이야기를.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
또래女 성매매 시키고, 가혹행위한 10대들…피해자는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