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태풍 솔릭' 북상 첫 인명피해, 20대 여성 제주도 서귀포 소정방폭포에서 실종 "사진 찍다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제주도가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든 22일 밤 서귀포시 소정방 폭포에서 20대 여성이 파도에 휩쓸려 실종돼 해경이 수색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주도가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든 22일 밤 서귀포시 소정방 폭포에서 20대 여성이 파도에 휩쓸려 실종돼 해경이 수색하고 있다. 연합뉴스

'태풍 솔릭' 북상으로 첫 인명피해가 제주도 서귀포에서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22일 오후 7시 19분쯤 서귀포시 소정방폭포에서 박모(23·여·서울)씨와 이모(31·제주)씨가 파도에 휩쓸렸다. 이씨는 다행히 스스로 바다에서 빠져나왔지만 박씨는 현재 실종돼 해경, 소방대원, 경찰 등이 수색하고 있는 상태다.

하지만 현재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파도가 높아 박씨를 찾는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해경은 이들이 소정방폭포에서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인접 계단으로 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소정방폭포 위치. 연합뉴스
소정방폭포 위치.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