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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메달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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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골프 단체전에서 은메달, 역도 문민희·사격 김민지 동메달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아흐레째인 26일 다른 종목에서도 값진 은메달과 동메달이 쏟아졌다.

여자 골프대표팀은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구미 현일고의 정윤지(18), 유해란(17·숭일고), 임희정(18·동광고)으로 이뤄진 여자 대표팀은 자카르타 폰독 인다 골프 코스(파72·6천252야드)에서 끝난 여자 골프 단체전에서 합계 19언더파 557타로, 필리핀에 3타 뒤진 2위를 차지했다.

오승택(20·한국체대)은 남자 골프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거머쥐었다. 오승택은 마지막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엮어 3타를 줄였다. 최종합계 10언더파 278타로, 우승한 나카지마 게이타(일본)와는 불과 1타 차다.

매 라운드 상위 3명의 성적을 합산한 남자 단체전에서는 최종합계 19언더파 845타로 일본(28언더파), 중국(21언더파)에 이어 동메달을 차지했다.

역도에선 아시안게임에 첫 출전한 문민희(23·하이트진로)가 동메달을 따냈다. 문민희는 인터내셔널 엑스포(JIExpo)에서 열린 역도 여자 75㎏급에서 인상 106㎏, 용상 130㎏, 합계 236㎏을 들어 3위에 올랐다. 

사격에서도 동메달이 나왔다. 김민지(29·창원시청)는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시티의 슈팅레인지에서 열린 여자 서키트 결선에서 42점을 쏴 3위에 올랐다. 사격 메달 레이스 마지막이기도 했던 이날 김민지의 동메달 추가로 한국 사격은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5개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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