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방송된 동상이몽에서 손병호, 최지연 부부는 결혼 17년 만에 처음으로 단둘이 부산으로 여행을 떠났다. 여행을 계획한 손병호는 "서로가 조금 소원해진 것 같기도 하고, 둘만의 시간을 갖기 위해 아내의 고향인 부산으로 향한다"라며 부산으로 여행을 떠난 이유를 밝혔다.
두 부부는 부산에 도착하자마자 국제시장으로 향해 허기진 배를 채운 뒤 화려한 패턴으로 장식된 옷가게에 들러 파격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여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끝나지 않은 두 사람의 부산의 밤, 역사적인 첫날 밤(?)을 화려하게 장식하기 위해 손병호와 최지연은 해운대의 열기를 느낄 수 있는 무도회장을 찾았다. 왕년에 스텝 좀 밟아본 손병호는 젊은 친구들과 견주어도 손색없을 정도로 스테이지를 장악하며 뜨거운 부산의 밤에 열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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