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협(본부장 여영현)은 '구구데이'(9월 9일)를 맞아 닭고기자조금관리위원회와 공동으로 7일 대구 북구 경북대학교 앞마당에서 닭고기 소비촉진을 위한 무료 시식행사를 했다.
이번 행사는 닭고기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닭고기 먹고, 건강 올리고'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추석 명절을 맞아 닭고기 소비촉진을 위해 행사장을 찾은 고객에게 홍보자료도 함께 배부했다.
여영현 본부장은 "닭고기는 다른 육류보다 맛과 풍미가 담백하고 영양가도 높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우수한 국내산 닭고기를 많이 이용해 달라"고 했다.
올해 16회째를 맞는 '구구데이'는 예로부터 닭에게 모이를 주며 부를 때 '구구' 소리를 내던 것과 9월 9일 날짜가 발음이 비슷한 것에 착안해 2003년부터 '닭고기 먹는 날'로 지정된 기념일이다. 닭고기 소비를 확대하고 올바른 정보제공을 위한 닭고기 산업 최대 행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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