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칠곡서 사찰 주지가 사찰 소유자 살해 후 스스로 목숨 끊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칠곡에서 60대 승려가 사찰 소유자를 흉기로 살해한 뒤 자신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칠곡경찰서에 따르면 11일 오전 11시 15분쯤 칠곡군의 한 사찰 숙소에서 승려 A(65) 씨가 사찰 소유자인 B(52·여) 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뒤 자신도 흉기로 목숨을 끊었다.

경찰 관계자는 "이날 사찰에 온 B씨 딸이 A씨가 갑자기 방 안으로 들어가 어머니를 흉기로 찔렀다는 진술을 했다"고 설명했다.

A씨는 B씨 소유의 사찰에서 신도를 관리하는 일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주변인들을 상대로 살해 동기를 수사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