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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찰청, 협력단체와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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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 시군 초등학교 앞에서…녹색어머니회 등 1천700여 명 참가

경산경찰서와 경산녹색어머니연합회가 11일 경산 정평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하고 있다. 경북경찰청 제공
경산경찰서와 경산녹색어머니연합회가 11일 경산 정평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하고 있다. 경북경찰청 제공

경북경찰청(청장 김상운)은 11일 개학기를 맞아 등교 시간대인 오전 8시부터 도내 23개 시·군 초등학교 일부를 선정, 지방자치단체·교육청·녹색어머니회 등 협력단체와 함께 '녹색어머니연합회 도내 일제 등굣길 캠페인'을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찰을 비롯해 도내 23개 시·군 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 지자체 및 교육청 직원 약 1천70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자들에게 어린이 보호구역 내 규정 속도 준수 및 불법 주정차 금지 등 교통법규 준수하기, 어린이들에게는 보행안전 교육을 통한 사고예방 수칙 등을 홍보했다. 또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를 위한 학교 주변 안전점검도 함께했다.

신기준 경북경찰청 교통안전계장은 "교통사고로부터 어린이들의 안전을 지키고 '어린이가 먼저'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운전자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교통법규 준수 캠페인 및 교육・홍보활동을 지속해서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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