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추경호, 소상공인 법인세 분납 가능케 하는 개정안 발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IMG01}]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추경호(대구 달성) 자유한국당 의원은 12일 법인세 납부세액 1천만 원 이하 소규모 중소기업·영세상공인들에 대해 법인세 분납을 가능케 하는 '법인세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현행 법인세법에선 기업이 납부할 법인세액이 1천만 원을 초과할 경우에만 일부 법인세 납부기한을 1개월(중소기업은 2개월) 이후로 분할 납부가 가능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납부세액이 1천만 원 이하인 소규모 중소기업과 영세 소상공인은 일시 반납해야 했다.

이에 추 의원은 개정안을 통해 '납부세액이 1천만 원 이하인 중소기업과 영세 소상공인'도 분할 납부가 가능하도록 해 일시납부에 따른 자금부담을 줄이도록 했다.

개정안에는 법인세액 2천만 원 이하인 경우 1천만 원은 기한 내 납부하고 나머지는 1개월 후 내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2천만 원 이상인 경우엔 납부세액 50%는 기한 내 납부하고, 남은 50%는 1개월 후 납부하도록 했다.

추 의원은 "개정안에 따라 분납대상을 넓히면 20만 소규모 중소기업과 영세 소상공인에게 2개월 약 2천770억 원의 자금지원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