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주 연금공단직원 사칭 노인 금품훔친 범인 추적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2일 오후 3시쯤 상주시 중동면에 사는 80대 할머니집에서 국민연금공단 직원을 사칭한 40대 남성이 금품을 훔쳐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상주경찰서에 따르면 이 남성은 할머니의 연금수령 확인을 위해 통장을 보여줄 것을 요구 하면서 할머니가 갖고 있던 금품 수십만원을 빼앗아 달아났다.

경찰 관계자는 "이 남성은 순금 여부를 확인해준다며 할머니가 손에 낀 금반지까지 가져갔다. 이 과정에서 반지가 제대로 빠지지 않자 할머니를 화장실로 데려가 손가락에 비누칠까지 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이 남성을 확인하고 추적 중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의 222명의 대학교수들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대구의 산업이 AI, 로봇, 반도체 등 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 위협을 하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긴급조정권 발동을 시사하며 대화를 촉구하고, 파업 시 경제적 피해를 경고했다. 제...
지난해 5월 베트남 공항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으로부터 뺨을 맞는 장면이 포착된 가운데, 기자 플로리앙 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