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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네이버와 손잡고 경북 고향 장터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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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17일 도청 회의실에서 네이버와 지역 우수 농특산물 온라인 판로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네이버 쇼핑에 농특산물 전용관인 '경북 고향 장터'를 개설했다.

장터에는 경북도가 운영하는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에 입점한 64개 농가(업체)에서 생산·가공한 240개 품목을 우선 판매한다.

경북도는 이들 농가(업체)에게 입점 수수료 2%를 깎아주고, 네이버 포털의 검색광고, 네이버 쇼핑 상위 노출과 함께 최저가 판매를 지원한다. 아울러 매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참여 농가와 업체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경북도와 네이버는 앞으로 농특산물 판로개척과 마케팅 활성화, 협력사업 발굴에 협력하기로 했다.

김주령 농축산유통국장 "네이버와 상생협력으로 지역 우수 농특산물 소비가 확대해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농특산물 매출 확대를 위해 2007년 쇼핑몰 사이소를 개설했으며 현재 791 농가 1만2천여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회원 수 7만8천 명, 지난해 매출액은 59억7천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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