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대통령-김위원장, 뜨거운 포옹으로 재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문대통령, 공항나온 김위원장과 포옹하고 악수…3번째 만남

'2018남북정상회담평양'의 첫날인 18일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이 마중 나온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포옹하는 장면이 이날 서울 중구 DDP 메인프레스센터에 중계되고 있다. 연합뉴스

18일 오전 10시 9분. 역사적인 평양정상회담을 위해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뜨거운 포옹으로 재회의 감격을 나눴다.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한 전용기 트랩을 김정숙 여사와 함께 내려온 문 대통령은 영접나온 김 위원장과 마치 오랜 친구와 재회한 듯 포옹을 나눴다. 서양의 볼키스를 하듯 고개를 세차례 교차해가며 포옹을 한 뒤 두 손을 마주잡고 악수했다.

4월 27일과 5월 26일 판문점에서 열린 1,2차 정상회담에서 대면하면서 쌓았던 신뢰 관계를 보여주듯 두 사람 사이에는 전혀 격의가 없어 보였다.

호탕한 웃음과 자연스러운 대화 속에서는 현재 북미간 교착 상황을 타개하고 남북관계의 비약을 이뤄내자는 양 정상의 의지와 자신감이 엿보였다.

문 대통령이 김 위원장과 대화하는 동안 남북 퍼스트레이디인 김정숙 여사와 리설주 여사도 서로 인사하고 대화를 나눴다. 두 정상 내외가 각각 카운터파트와 대화한 뒤 김 위원장이 김 여사에게 인사를 건넸고, 그런 다음 문 대통령이 리 여사와 인사를 나눴다.

문재인 대통령, 마중 나온 김정은 위원장과 '포옹 인사'[https://youtu.be/ocBwqgEpGQQ]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을 강하게 비판하며, 전세난과 집값 급등의 책임이 대통령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의 통합 방침 발표 이후 지자체 간 유치전이 치열해지고 있으며, 주낙영 경주시장이 울산 유치에 동의했다는 발표로 논...
베트남 선수들의 부정행위 논란으로 'PUBG: 배틀그라운드' 아시아 지역 대회가 중단되었으며, 크래프톤은 모든 참가 지역에 상금을 동일하게 ...
미국 F-35 전투기 부품이 호주에서 홍콩으로 수송 중 행방불명되었으며, 이 부품은 스텔스 기술이 내장된 핵심 부품인 캐노피를 포함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