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8일 오전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해 마중 나온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와 인사하고 있다.
2018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18일 오전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2018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18일 오전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공식환영식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 리설주 여사와 함께 의장대 사열을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김정은 국무위원장 내외가 18일 오전 평양 순안공항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서 평양 시민들의 환영을 받으며 이동하고 있다.
'2018남북정상회담평양'의 첫날인 18일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함께 환영 나온 평양 시민들과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2018남북정상회담평양'의 첫날인 18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양 순안공항에서 백화원으로 이동하는 동안 차량에서 평양 시민들에게 손 흔들어 인사하는 장면이 서울 중구 DDP 메인프레스센터에 중계되고 있다.
'2018남북정상회담평양'의 첫날인 18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양 순안공항에서 백화원으로 이동하는 동안 차량에서 평양 시민들에게 손 흔들어 인사하는 장면이 서울 중구 DDP 메인프레스센터에 중계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대표 체제 힘 실은 TK 의원들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