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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상식] 속담 '한강 가서 목욕한다' 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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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그치고 날씨가 갠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한강공원에서 바라본 하늘이 무척 높고 파랗다. 연합뉴스
비가 그치고 날씨가 갠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한강공원에서 바라본 하늘이 무척 높고 파랗다. 연합뉴스

18일 오후 '한강 가서 목욕한다'의 뜻을 궁금해하는 네티즌이 많다. 이날 한 매체를 통해 이 말이 알려져서다. 속담에 속하지만 대중에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속담이라서 궁금증이 집중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어떤 일을 일부러 먼 곳에 가서 하여 보아야 별로 신통할 것이 없다'는 말이다.

즉, 사서 고생한다는 말과 비슷한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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