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MBN '우리 집에 해피가 왔다' 에서 김수미는 첫 번째 임시보호견인 해운이를 입양 보낸 후, 다시 한 번 유기견 임시보호룰 시작하기로 했다.
이날 김수미는 처음 만난 해피에게 "오래 알던 애 같다. 먼저 간 삼식이랑 닮았다. 이 아이를 볼 때마다 심장이 쿵쿵거린다." 라고 하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낸다.
그녀는 길 위 쓰레기봉투를 뒤져 끼니를 해결하며 살다가 유기견 보호소로 가게 된 해피와 함께 첫 동네 탐방에 나선다.
이밖에 동물조련사이자 '개통령'이라 불리는 강형욱이 김수미의 집을 방문해 임시보호자들에게 강아지 키우기 팁을 제시할 예정이다.
새로운 해피와 김수미의 케미는 24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우리 집에 해피가 왔다'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댓글 많은 뉴스
김민웅 "北, 세계정세의 게임 체인저"…주진우 "金, 보수 살릴 게임 체인저"
이진숙 "머리 감을 시간도 없다던 최민희…헤어스타일리스트 뺨칠 실력"
"이재명의 승리" "역사적 업적"…관세협상 타결에 與 칭찬세례
한미 관세 협상 타결…현금 2천억+마스가 1500억달러
美와 말다르다? 대통령실 "팩트시트에 반도체 반영…문서 정리되면 논란 없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