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승환, 1이닝 퍼펙트 투구…콜로라도 6연승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오승환(콜로라도 로키스)이 22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 7회에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이날 오승환은 이틀 연속 마운드에 올라 ⅔이닝 동안 탈삼진 1개를 뽑고 무실점으로 막았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인 콜로라도는 6-2로 승리했다. 연합뉴스
오승환(콜로라도 로키스)이 22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 7회에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이날 오승환은 이틀 연속 마운드에 올라 ⅔이닝 동안 탈삼진 1개를 뽑고 무실점으로 막았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인 콜로라도는 6-2로 승리했다. 연합뉴스

오승환(36·콜로라도 로키스)이 사흘 만에 등판해 1이닝을 완벽하게 틀어막고 팀의 선두 경쟁에 힘을 보탰다.

오승환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홈경기에 10-0으로 크게 앞선 8회초 마운드에 올랐다.

선발 헤르만 마르케스에 이어 팀의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한 오승환은 1이닝을 삼진 2개를 곁들여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깔끔하게 책임졌다.

오승환은 첫 타자 스콧 킹거리에게 초구 90.7마일(약 146㎞)짜리 포심 패스트볼로 좌익수 뜬공 처리했다.

후속타자 앤드루 냅과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6구째 커브로 헛스윙 삼진을 잡아냈다.

오승환은 미치 월딩마저 3구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공 10개 만으로 1이닝을 완벽하게 제압했다.

이로써 오승환은 최근 5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점수 차가 10점이었기 때문에 홀드는 기록되지 않았고, 평균자책점은 2.73에서 2.69로 내려갔다.

오승환은 14-0으로 점수 차가 더 벌어진 9회초 브라이언 쇼에게 배턴을 넘기고 자신의 임무를 마쳤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를 0.5경기 차로 뒤쫓는 콜로라도는 장단 16안타를 집중시켜 필라델피아를 14-0으로 대파하고 6연승을 질주했다.

선발 마르케스는 첫 8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잠재우고 메이저리그 타이기록을 세웠다.

1900년 이후 첫 8타자를 모두 삼진 처리한 투수는 1986년 짐 데샤이(휴스턴 애스트로스), 2014년 제이콥 디그롬(뉴욕 메츠)에 이어 마르케스가 역대 3번째다.

타선에서는 데이비드 달이 스리런 홈런을 포함해 4타수 2안타 3타점을 올렸고, 트레버 스토리가 투런포로 2타점을 더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을 강하게 비판하며, 전세난과 집값 급등의 책임이 대통령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의 통합 방침 발표 이후 지자체 간 유치전이 치열해지고 있으며, 주낙영 경주시장이 울산 유치에 동의했다는 발표로 논...
베트남 선수들의 부정행위 논란으로 'PUBG: 배틀그라운드' 아시아 지역 대회가 중단되었으며, 크래프톤은 모든 참가 지역에 상금을 동일하게 ...
미국 F-35 전투기 부품이 호주에서 홍콩으로 수송 중 행방불명되었으며, 이 부품은 스텔스 기술이 내장된 핵심 부품인 캐노피를 포함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