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의 도시 칠곡군에서 21일까지 '제6회 칠곡 인문학마을 축제'가 펼쳐진다.
칠곡군내 총 26개 인문학마을 중 9개 마을이 참여하는 이번 축제는 한해 동안 진행된 인문학 마을살이의 결과와 칠곡 인문학의 특징인 삶 속의 인문학을 여실히 선보이는 자리다. 무엇보다 이 축제는 각 마을의 특성과 개성을 살린 주민주도형 마을축제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축제는 지난달 29일 가산면 학상리의 '학수고대축제'를 시작으로 6일 지천면 영오1리의 '천왕제축제', 9일 왜관읍 매원2리의 '매원마을 전통축제'로 이어진다. 20일에는 왜관읍 금남2리의 '금남 강바람 축제'와 왜관4주공의 '두근두근 두드림(DO DREAM)', 석적읍의 '석적 인문학마을 연합 축제'가 동시에 선보인다.
21일에는 북삼읍 10개 인문학마을 연합으로 '북삼 인문학마을 거리 축제'와 왜관읍 삼청2리의 '장다리 마을축제'가 열리고, 28일엔 북삼읍 숭오2리의 '시를 먹고 자란 단감' 행사로 축제는 막을 내린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칠곡 인문학마을 축제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축제의 모양새를 그려내고 스스로 참여하는 방법을 찾아내 자발적으로 축제를 이끄는 주인공" 이라며 "앞으로 인문학마을이 양적인 성장을 넘어 질적으로도 더욱 성숙할 수 있기를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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