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멕시코만에서 북상 중인 허리케인 '마이클'이 갑자기 세력을 키워 미 본토에 상륙하면서 플로리다 지역에 비상이 걸렸다.
세력이 갑자기 커진 허리케인 '마이클'이 메이저급인 4등급으로 위력이 커진채로 미국 플로리다 북부 팬핸들 해안에 상륙했다.
해안 저지대 주민들에게는 긴급 대피령이 내려졌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플로리다 주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미국 멕시코만에서 북상 중인 허리케인 '마이클'이 갑자기 세력을 키워 미 본토에 상륙하면서 플로리다 지역에 비상이 걸렸다.
세력이 갑자기 커진 허리케인 '마이클'이 메이저급인 4등급으로 위력이 커진채로 미국 플로리다 북부 팬핸들 해안에 상륙했다.
해안 저지대 주민들에게는 긴급 대피령이 내려졌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플로리다 주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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