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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윤발 8천억 전재산 기부 선언하며 남긴 명언 "내 꿈은 행복·평범한 사람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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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윤발. 네이버 화면 캡처
주윤발. 네이버 화면 캡처

홍콩 배우 주윤발이 8천억원에 달하는 전 재산을 기부한다고 선언한 가운데 그가 남긴 주옥같은 명언도 주목을 받고 있다.

주윤발은 최근 홍콩 영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전 재산(56억 홍콩달러, 한화 약 8096억 원)을 자선단체 등에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자신의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주윤발은 인생과 관련한 명언을 남겼다. 주윤발은 "그 돈(재산)은 내 것이 아니며 돈은 행복의 원천이 아니다. 내 꿈은 행복하고 평범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며 "인생에서 가장 힘든 것은 돈을 얼마나 버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평화적인 사고 방식을 유지하고, 걱정없이 남은 인생을 살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매체에 따르면 주윤발은 자신에게 돈을 쓰는 대신 대중 교통을 이용하고, 자선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매달 800 홍콩달러(한화 약 11만원)를 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주윤발은 휴대전화를 17년을 사용하다 2년 전에 스마트폰으로 바꿨다. 아울러 할인점에서 옷 쇼핑을 하는 모습도 목격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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