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윤발 8천억 전재산 기부 선언하며 남긴 명언 "내 꿈은 행복·평범한 사람 되는 것"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주윤발. 네이버 화면 캡처
주윤발. 네이버 화면 캡처

홍콩 배우 주윤발이 8천억원에 달하는 전 재산을 기부한다고 선언한 가운데 그가 남긴 주옥같은 명언도 주목을 받고 있다.

주윤발은 최근 홍콩 영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전 재산(56억 홍콩달러, 한화 약 8096억 원)을 자선단체 등에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자신의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주윤발은 인생과 관련한 명언을 남겼다. 주윤발은 "그 돈(재산)은 내 것이 아니며 돈은 행복의 원천이 아니다. 내 꿈은 행복하고 평범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며 "인생에서 가장 힘든 것은 돈을 얼마나 버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평화적인 사고 방식을 유지하고, 걱정없이 남은 인생을 살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매체에 따르면 주윤발은 자신에게 돈을 쓰는 대신 대중 교통을 이용하고, 자선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매달 800 홍콩달러(한화 약 11만원)를 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주윤발은 휴대전화를 17년을 사용하다 2년 전에 스마트폰으로 바꿨다. 아울러 할인점에서 옷 쇼핑을 하는 모습도 목격되기도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