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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벤처 글로벌포럼 내달 7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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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활동과 사회적 가치를 함께 추구하는 '소셜벤처'의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전문가들이 대구를 찾는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혁신센터)는 내달 7일 소셜벤처의 이노베이션 디자인과 실천을 통해 사회변화를 모색하는 '소셜벤처 글로벌포럼'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혁신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소셜벤처 강연과 사례전시, 워크숍 등으로 진행된다.

뉴욕의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스튜디오의 디렉터인 앤드류 쉬 미국 파슨스 대학교 교수가 '디자인을 통한 사회변화'라는 주제로 강연을 시작한다. 세션 1은 '소셜체인지'를 주제로 영국 런던 컬리지의 앨리슨 프랜디빌 교수와 골드스미스 파이스튜디오의 듀칸 페어폭스가 연사로 참여한다.

세션 2는 '소셜임팩트'라는 주제로 국내 소셜벤처 전문 인큐베이터인 언더독수 김정헌 대표와 싱가포르의 벤처캐피털인 퀘스트벤처스의 콜 치엔이 총괄이 연사로 나선다.

강연의 마지막 세션에는 토크 콘서트의 형식으로 이동영 한양대 교수가 진행하며, 연사와 소셜벤처 관계자가 함께하는 좌담회가 열린다.

부대행사인 워크숍은 '사회참여미술을 통한 사회변화'라는 주제로 김미남 한양대 교수가 진행한다. 체험과 참여를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을 고민하고, 소셜벤처 창업으로 연계할 방법을 찾는다.

아울러 환경과 지역문제, 소외계층, 교육, 삶의 질 향상, 사회비판 등 소셜벤처 분야별 사례를 전시한다.

이번 포럼은 소셜벤처에 관심을 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신청은 혁신센터 팝업 창에서 가능하며, 강연은 선착순 130명, 워크숍은 선착순 30명만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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