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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원 화재 참사, 결국은 정부와 국회의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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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로 7명의 시민이 숨진 서울 종로구 관수동 고시원 화재 현장 앞에서 전국세입자협회 회원들이 정부와 국회의 주거권을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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