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정관신도시에서 대형 상가 분양 사기를 당했다는 주장이 터져나왔다. 수백명 상대 거액의 규모다.
경찰은 최근 관련 고소와 고발을 접수받아 수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건설업체인 J사 상가피해자 모임 300여명(주최 측 추산) 12일 기장군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기장군이 J사 상가건물에 대한 준공검사를 반려해줄 것으로 요구했다. 이들은 피해금액 수천억원을 주장하고 있다.
이에 J사 측은 투자 사기가 아니라 분양 계획에 차질을 빚어 자금 흐름이 곤란해진 것으로 해명했다고 한 언론 보도에서는 전했다.
경찰은 피해자 조사에서 J사 임원들을 상대로도 조사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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