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운대 비행교육원, 국토교통부 항공종사자 조종사 과정 전문교육기관 지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드론 조종사, 항공정비사 전문교육기관 지정에 이은 3관왕

경운대 비행교육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항공종사자 조종사 과정 전문교육기관 지정을 받았다. 경운대 비행교육원에서 훈련 대기 중인 경비행기. 경운대 제공
경운대 비행교육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항공종사자 조종사 과정 전문교육기관 지정을 받았다. 경운대 비행교육원에서 훈련 대기 중인 경비행기. 경운대 제공

경운대(총장 한성욱) 비행교육원은 국토교통부로부터 항공종사자(조종사 과정)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경운대는 지난 8월 영남권 최초로 드론 조종사, 항공정비사 전문교육기관 지정에 이어 이번 비행조종사 전문교육기관까지 지정을 받아 항공분야 전문인력 양성의 기틀을 갖추며 항공특성화대학으로서의 위상을 이어갈 전망이다.

경운대에 따르면 이번 조종사 과정 전문교육기관 지정에 따라 자체 비행훈련을 받은 훈련생들은 국토교통부의 별도 실기평가 없이 자동적으로 자가용(사업용) 조종사 면장·계기 비행자격증명·조종 교관자격 증명 등 각종 비행자격증명 면장을 취득하게 된다.

경운대는 항공시뮬레이션센터를 비롯해 11대의 훈련용 경비행기, 800m 규모의 자체 이착륙장 등 국내 최고 수준의 항공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항공운항 전문인력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한성욱 경운대 총장은 "연이은 항공종사자 전문교육기관 지정을 통해 교육 과정·교육 기자재 등 국토부가 제시하는 표준교육훈련 체제를 구축해 글로벌 항공특성화 대학으로의 위상을 세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의 222명의 대학교수들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대구의 산업이 AI, 로봇, 반도체 등 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 위협을 하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긴급조정권 발동을 시사하며 대화를 촉구하고, 파업 시 경제적 피해를 경고했다. 제...
지난해 5월 베트남 공항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으로부터 뺨을 맞는 장면이 포착된 가운데, 기자 플로리앙 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