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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FC 데뷔전 앞둔 이수연, 미녀 파이터의 계보는 내가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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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 FC 데뷔전을 앞두고 있는 이수연 선수
ROAD FC 데뷔전을 앞두고 있는 이수연 선수

이수연은 지난해 일반인 참가자들이 격투기 무대 데뷔를 위해 오디션을 보는 MBC '겁없는 녀석들'에 출연하여 예쁜 외모와 손연재를 닮아 주목을 받았다.

이수연은 오는 12월 15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51 XX에 서 데뷔를 앞두고 있다. 상대로는 '여고생 파이터'로 이름을 알렸던 이예지가 나설 전망이다.

이수연과의 대결을 앞둔 이예지 선수는 "이수연 선수가 데뷔할 거라는 건 생각도 못하고 있었다. 시합을 하게 돼서 이제 햇수로 4년차인데, 이수연 선수보다는 (제가) 선배니까 선배가 어떤 건지 보여드리겠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지난 4일 XIAOMI ROAD FC 051 XX 기자회견에서 "외모보다는 실력을 보여드리겠다. 이예지 선수는 나보다 나이는 어리지만, 경력이 위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당당하게 말했다.

ROAD FC 데뷔전을 앞두고 있는 이수연 선수
ROAD FC 데뷔전을 앞두고 있는 이수연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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