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의 삼성바이오로직스 고의 분식회계 혐의 최종결론이 나오는 가운데, 김용범 증선위원장이 주목받고 있다.
1962년생(57세)이며 전남 무안 출신이다. 30회 행정고시(1986) 출신인 그는 재무부, 재정경제부, 대통령비서실 등을 거쳐 금융위원회에서 수장직을 두루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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