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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사진] 삼성바이오로직스 숨통 틀어쥔 증선위 위원장은 누구? 김용범

김용범 증권선물위원장이 14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 출근하고 있다. 이날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정례회의를 열고 삼성바이오로직스분식회계 혐의에 대해 다시 심의를 벌여 최종 결론을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연합뉴스
김용범 증권선물위원장이 14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 출근하고 있다. 이날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정례회의를 열고 삼성바이오로직스분식회계 혐의에 대해 다시 심의를 벌여 최종 결론을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연합뉴스

14일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의 삼성바이오로직스 고의 분식회계 혐의 최종결론이 나오는 가운데, 김용범 증선위원장이 주목받고 있다.

1962년생(57세)이며 전남 무안 출신이다. 30회 행정고시(1986) 출신인 그는 재무부, 재정경제부, 대통령비서실 등을 거쳐 금융위원회에서 수장직을 두루 역임했다.

김용범 증권선물위원장이 14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 출근하고 있다. 이날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정례회의를 열고 삼성바이오로직스분식회계 혐의에 대해 다시 심의를 벌여 최종 결론을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연합뉴스
김용범 증권선물위원장이 14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 출근하고 있다. 이날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정례회의를 열고 삼성바이오로직스분식회계 혐의에 대해 다시 심의를 벌여 최종 결론을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연합뉴스
김용범 증권선물위원장이 14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 출근하고 있다. 이날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정례회의를 열고 삼성바이오로직스분식회계 혐의에 대해 다시 심의를 벌여 최종 결론을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연합뉴스
김용범 증권선물위원장이 14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 출근하고 있다. 이날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정례회의를 열고 삼성바이오로직스분식회계 혐의에 대해 다시 심의를 벌여 최종 결론을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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