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70대 남성이 김명수 대법원장 출근차량에 화염병을 투척하는 사건이 발생한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경찰과 소방대원 등이 현장 수습중이다.
김명수 대법원장은 부상을 입지 않았다.


27일 오전 70대 남성이 김명수 대법원장 출근차량에 화염병을 투척하는 사건이 발생한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경찰과 소방대원 등이 현장 수습중이다.
김명수 대법원장은 부상을 입지 않았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