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천주교 대구대교구 4대리구 희망콘서트 열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행복콘서트에 앞서 고향방문증서와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4대리구청 제공
행복콘서트에 앞서 고향방문증서와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4대리구청 제공

천주교 대구대교구 제4대리구청은 26일 포항실내체육관에서 포항·경주·울릉에 거주하는 이주민들과 함께하는 '제7회 이주민과 함께하는 행복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인기가수 홍진영, 프리즘, 동물원 등이 출연해 흥겨운 무대를 꾸몄다. 또 사제들로 구성된 밴드인 '대일밴드'가 실력을 뽐내며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앞서 사전행사를 통해 이주민 10가구에게 고향 방문 증서와 선물을 전달했으며 2명의 다문화가정 청소년에게는 장학지원 증서를 전달하며 격려했다.

제4대리구청 원유술 교구장 대리 신부는 "우리가 서로 사랑하고 이웃을 배려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 우리 사회를 더욱 풍요롭게 하고 좋은 세상을 만든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면서 "우리 모두 스스로가 자신을 가감 없이 사랑하고 기꺼운 마음으로 이웃을 사랑하기를 고대한다"고 했다.

이날 행사는 천주교대구대교구 제4대리구청 주최, 가톨릭경제인회와 코이노니아가 공동주관하고, 경북도·포항시·포스코·매일신문·대경일보가 후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