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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음악원 성음악 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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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음악원이 3일 대구 수성아트피아 용지홀에서 제30회 성음악 발표회를 갖는다.

김종헌 신부/가톨릭 신문 제공
김종헌 신부/가톨릭 신문 제공

이번 발표회는 대구가톨릭음악원 합창단과 뿌에리 깐또레스, 뿌엘레 깐또레스, 소프라노 배소희와 테너 최광현, 바리톤 홍종수 씨가 출연해 핸드벨 합주와 혼성합창, 청소년 합창의 무대를 선보인다.

이어 출연진 90명 모두가 무대에 올라 테오도르 뒤부아의 작품 '가상칠언'을 들려준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음악 교육기관인 대구가톨릭음악원은 가톨릭 교회 전통음악의 연구과 전승, 전례음악 봉사자 양성에 힘써오고 있다.

이번 발표회의 지휘는 김종헌 신부와 김정선 수녀, 김지혜 씨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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