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장폐지 일정 나왔다 "기심위 12월 31일 이내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식회계 혐의에 대한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 심의 결과 발표가 예정된 14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삼성바이오로직스 앞 신호등에 빨간불이 켜져 있다. 연합뉴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식회계 혐의에 대한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 심의 결과 발표가 예정된 14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삼성바이오로직스 앞 신호등에 빨간불이 켜져 있다. 연합뉴스

올해 안에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상장폐지 등 존립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30일 한국거래소는 삼성바이오로직스를 기업심사위원회(기심위) 심의 대상으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20영업일 이내 기준인 12월 31일까지 기심위 심의를 거쳐 삼성바이오로직스 상폐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기심위는 삼성바이오의 상장 적격성 유지, 개선 기간 부여 또는 상장폐지 기준 해당 여부 등을 결정하게 된다. 위원회는 외부 전문가 다수로 구성된다.

한국거래소는 "시장 불확실성 해소를 위해 조속히 기심위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12월 중 심의 결과를 내겠다는 얘기다.

기심위에는 앞서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처럼 삼성바이오로직스 측 임직원, 변호사, 공인회계사 등이 참석할 수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