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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고용부 선정 해외취업 우수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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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반 운영…5년간 501명 취업

영진전문대 김종신(오른쪽) 부총장이 지난 5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영진전문대 김종신(오른쪽) 부총장이 지난 5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2018 청년드림 베스트 프랙티스 대학' 시상식에서 이재흥 한국고용정보원장으로부터 해외취업 우수대학상을 수상했다.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가 해외 일자리에 도전하는 재학생들을 지원하는 특화된 취업 시스템으로 고용노동부, 한국고용정보원이 개최한 '2018 청년드림 베스트 프랙티스(Best Practice) 대학' 해외취업 부문 우수대학에 선정됐다.

지난해까지 4년제 대학에서 올해는 전문대로 심사 대상이 확대됐다.

10여 년 전부터 '해외취업특별반'을 가동해 온 영진전문대는 올해 졸업자 가운데 165명을, 최근 5년간 501명을 해외로 진출시켰다.

특히 취업한 회사를 살펴보면 소프트뱅크, 라쿠텐, 야후재팬, 노보텔, 에미레이츠항공 등 글로벌 대기업과 상장기업들이 대다수다.

또 대학은 대학일자리센터를 통해 3년 전부터 해외 기업을 초청하는 해외취업박람회를 열며 학생들의 해외취업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올해 개최한 박람회에는 일본, 호주 등에서 39개 기업이 참여했고, 12월 현재 졸업 예정자를 포함해 총 140여 명이 해외기업에 취업이 확정됐다.

최재영 총장은 "해외취업특별반, 해외현지학기제 운영에 더해 글로벌현장학습사업 등 10여 년간 공을 들인 결과 해외 기업들이 우리 학생들을 선점하려는 분위기가 일고 있다"면서 "해외 진출을 꿈꾸는 학생들이 성공적으로 해외에 안착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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