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대구경북의 지지를 얻기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
민주당이 중앙당 차원에서 '대구경북발전특별위원회'를 발족해 대구경북에 관심을 쏟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싱크탱크 민주연구원은 12일 대구 동구에 있는 대구시당에서 '민주자치발전포럼'을 개최했다.
지난달 29일 경산을 시작으로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행사가 대구 동구에서 열려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포럼은 대구공항 통합이전, 신서혁신도시 정주여건 부족 등 대구시 동구 '2019 추진사업 현황 및 과제'를 주요 쟁점으로 다뤘다.
이날 홍의락 국회의원은 "대구는 국가가 힘들 때 앞장서고 극복했던 역사적 사실을 갖고 있는 도시다. 동구를 중심으로 대구를 변화시키고 다시 한 번 도약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남칠우 시당위원장은 "대구경북은 민주당의 관리가 아닌 전략지역이 되고 있다. 대구가 바뀌면 나라가 바뀔 수 있다는 신념으로 임하겠다. 대구시 현안 해결에 힘써달라"며 했다.
김민석 민주연구원 원장은 "우리 당은 강령과 당헌·당규에도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을 명시하고 있다. 오늘 이 자리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그리는 뜻 깊은 자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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