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도 용암온천관광호텔 쌀 3880㎏·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 기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청도 용암온천관광호텔 정한태(오른쪽) 대표가 19일 청도군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과 백미 1천만원 상당을 기탁하고 있다. 청도군 제공
청도 용암온천관광호텔 정한태(오른쪽) 대표가 19일 청도군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과 백미 1천만원 상당을 기탁하고 있다. 청도군 제공

지난 9월 화재 이후 3개월간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13일 재개장한 청도 용암온천관광호텔(대표 정한태)이 연말을 맞아 훈훈한 온정을 펼치고 있다.

용암온천은 19일 청도군을 방문해 개업식 때 모두 230여 명으로부터 화환 대신 받은 쌀 3천880㎏(시가 1천만원 상당)과 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용암온천은 해마다 지역 내 저소득계층 및 경로당에 라면을 기탁하는 등 이웃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 오고 있다.

용암온천은 1995년부터 24년간 청도 지역을 대표하는 온천 명소로 사랑받다가 지난 화재사고 이후 3개월간의 휴식시간을 가지며 온천 전관 리뉴얼 공사를 거쳐 문을 새로 열었다.

정한태 용암온천관광호텔 대표는 "나눔 활동을 통해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용암온천은 화재에 대비한 소방안전시설을 전면 개체하고, 소방 설비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옥내 소화전과 방화셔터, 완강기 등을 바꾸고, 비상방송 시설과 층별 비상조명등, 장애인용 시각경보기를 설치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