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3일 벌어진 이수역 폭행 사건의 피의자 5명이 검찰에 송치된 것으로 드러났다.
청와대는 26일 SNS 프로그램인 '11시 30분 청와대입니다'를 통해 해당 사건 가해자를 엄벌해 달라는 내용의 청와대 국민청원에 대한 답을 내놓으면서 이같이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13일 오전 4시쯤 서울 동작구 지하철 7호선 이수역 인근 한 주점에서 남성 3명과 여성 2명 간에 시비가 붙었고, 쌍방폭행더 이뤄졌다. 이들은 모두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 이후 온라인에서는 당시 상황을 담은 영상과 양측의 주장글 등이 화제가 됐다.
청와대에 따르면 사건 이후 경찰은 전담팀 19명을 편성, 당사자인 남성 3명과 여성 2명에 대해 면밀히 조사했다.
다만 검찰이 기소를 할지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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