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진(사진) 신임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본부장이 2일 취임했다.
김 신임 본부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연고지인 고향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일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지만 신혼희망타운, 도시재생사업 등 정책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야 하는 사명에 어깨가 무겁다"고 했다.
김 본부장은 올해 경영 화두로 ▷경산 대임지구 등 신규 사업의 적기 착수 ▷대구국가산단, 포항블루밸리 등 토지 공급 목표 달성 ▷지자체와 상생하는 사업방식 발굴 등을 제시다.
김 본부장은 "대구경북본부가 국가산단 등 지역발전을 위한 개발 사업과 임대주택 공급 등 서민주거안정을 위한 주거복지 업무수행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지역민에게 사랑받고 지역기여도가 높은 조직으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본부장은 1963년생으로 경주고, 영남대 건축학과를 졸업했다. 1989년 입사 이후 도시재생기술처 도시재생사업부장, 세종특별본부 주택사업처장, 청년주택사업처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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