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주시, 전국 최초로 대한민국 선비 대상 시상 추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주 선비촌 입구에 있는 선비상. 영주시 제공
영주 선비촌 입구에 있는 선비상. 영주시 제공

유교의 본향이자 대한민국 대표 선비도시인 영주시가 전국 최초로 '대한민국 선비 대상 시상'을 추진하고 있다.

영주시는 선비 정신 함양에 기여한 공로가 큰 개인이나 단체를 선정, 상패와 상금을 시상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시는 7일 관련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선비 대상 운영위원회 위촉식을 가졌다. 임기는 2년이다.

이들은 선비 대상 시상에 따른 운영계획 심의와 후보자 심사방법, 기준, 수상자 선정 등 선비 대상 운영 전반을 맡아 진행하게 된다.

시는 지난해 5월 '영주시 대한민국 선비 대상 조례'를 제정하고 선비 대상 시상을 준비해 왔다.

시는 오는 4월 제1회 수상자를 선정한 뒤 5월 말로 예정된 2019년 선비문화축제 때 시상할 방침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선조들로부터 물려받은 고귀한 정신문화와 선비사상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선비 대상이 권위 있는 상이 되도록 시상자 선정과 선비 대상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