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보이스피싱 막은 칠곡농협 직원 권희정 씨에 감사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강북경찰서는 8일 칠곡농협 운암지점 권희정(오른쪽 두 번째) 과장에게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공로로 감사장을 수여했다.
대구 강북경찰서는 8일 칠곡농협 운암지점 권희정(오른쪽 두 번째) 과장에게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공로로 감사장을 수여했다.

대구 강북경찰서(서장 류상열)는 8일 고객의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은 칠곡농협 운암지점 권희정 과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권 씨는 지난 4일 오후 2시 40분쯤 20대 남성이 자신의 계좌에 입금된 1천400만원을 인출하면서 사용처에 대해 횡설수설하는 등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자 경찰에 신고했다. 이 남성이 송금하려던 돈은 보이스피싱 조직에 속은 피해자가 입금한 돈이었다.

경찰 관계자는 "20대 남성은 금융 거래 내역을 부풀리는 방법으로 대출을 해주겠다는 말에 속아 자신의 계좌에 들어온 보이스피싱 피해자의 돈을 범인에게 보내려는 상황이었다. 권 씨의 세심한 관심 덕분에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권 씨는 앞서 2015년 10월에도 금융감독원 직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에 속은 70대 노인이 3천600만원을 인출하려던 것을 경찰에 신고한 적이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 문경시장 선거에서 신현국 무소속 후보와 김학홍 국민의힘 후보 간의 '민생회복지원금' 공약을 둘러싼 논쟁이 격화되고 있으며,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대구 서대구고속버스터미널에서 대형 뱀이 발견되어 소동이 일어난 가운데, 뱀은 화물칸에서 여행용 캐리어를 휘감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협상이 진전을 보이지 않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협정의 최종 세부사항이 논의 중이며 조만간 발표될 것이라고..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