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배우 정호근이 무속인이 된 소감을 전해 눈길을 모은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정호근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호근은 "사람의 이라는 것이 참으로 알다가도 모를 것"이라며 "내가 이렇게 한복을 입고 앉아서 방울을 흔들고 부채를 펴며 어떤 영적인 기운을 느끼며 사람들에게 상담을 하리라고 상상을 해봤겠습니까?"라며 베테랑 배우에서 4년차 무속인이 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정호근은 "천직 또한 내가 정말 이거 아니면 아니다, 라는 일도 인생을 통해서 바뀔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1964년생인 정호근은 '허준' '상도' '야인시대' '다모' '해신' '대조영' '이산' '선덕여왕' '동이' '굿닥터' '정도전' 등 많은 작품에서 조연으로 대중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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