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은 아나운서가 FC서울 윤석영 선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모은다.
최근 주시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축덕쑥덕의 두번째 게스트. 윤석영 선수가 함께 했습니다.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해요!"라며 "#축덕쑥덕 #팟캐스트 #팟빵 #윤석영 #청문회같았던분위기였지만 #인간극장같았지만 #결론은화기애애했던걸로"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시은 아나운서는 윤석영 선수와 함꼐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런던 올림픽 동메달 주역이자 우리나라 11번째 프리미어리거인 윤석영 선수가 소탈한 미소를 보이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김영철의 파워FM'은 SBS 파워FM에서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방송되며, 매주 화요일 고정 게스트로 주시은 아나운서가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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