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시은 아나운서, FC서울 윤석영 선수와 다정한 모습 '잘 어울리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주시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사진=주시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주시은 아나운서가 FC서울 윤석영 선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모은다.

최근 주시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축덕쑥덕의 두번째 게스트. 윤석영 선수가 함께 했습니다.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해요!"라며 "#축덕쑥덕 #팟캐스트 #팟빵 #윤석영 #청문회같았던분위기였지만 #인간극장같았지만 #결론은화기애애했던걸로"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시은 아나운서는 윤석영 선수와 함꼐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런던 올림픽 동메달 주역이자 우리나라 11번째 프리미어리거인 윤석영 선수가 소탈한 미소를 보이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김영철의 파워FM'은 SBS 파워FM에서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방송되며, 매주 화요일 고정 게스트로 주시은 아나운서가 함께 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