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의 당권 레이스가 본격 시작됐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보수의 심장'이라 불리는 대구를 찾아, 사실상의 당권 도전에 불을 당겼다.
황 전 총리는 21일 대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대구여성정치아카데미 총동창회 회장 이·취임식 및 신년교례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문수 전 경기지사, 김진태 의원 등 당권 도전자들과 곽대훈 대구시당위원장, 윤재옥·추경호 의원, 대구 동을 조직위원장에 선임된 김규환 의원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 참석한 황 전 총리는 "지금 나라 상황이 총체적 난국이다. 첫 행보를 대구에서 시작하면서 의미깊게 생각한다. 일 잘하는 일꾼이 되겠다. 말이 아니라 일로 보여드리겠다. 우리 사회가 그동안 여성들의 활동이 부족했다. 이제는 여성들과 함께 나라를 일으켜 세우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제주항공 참사 유족 "사고 현장서 유해 추정 물체 10점 추가 발견"
한동훈 "尹 배신? 날 발탁한 건 대한민국…계엄 찬성은 국민 배신 행위"
딸 지키던 엄마는 두개골 골절…무면허 킥보드 중학생 결국 검찰 송치
제14회 월드 K-뷰티 페스티벌…5월9일 엑스코서 개최
[부음] 조원경 하양무학로교회 담임목사·나라얼연구소 이사장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