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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키다리 아저씨'가 다시 대구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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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키다리 아저씨'의 한 장면. 파워포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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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키다리 아저씨' 파워포엠 제공

클래식 감성 로맨스 뮤지컬 '키다리 아저씨'가 다시 대구에 찾아온다. 뮤지컬 '키다리 아저씨'는 오는 22일(금)~3월 17일(일) 봉산문화회관 가온홀에서 공연된다.

'키다리 아저씨(Daddy Long Legs)'는 1912년 첫 발간 이후 오늘까지 전세계에서 사랑 받고 있는 진 웹스터(Jean Webster)의 대표적인 명작소설 '키다리 아저씨'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뮤지컬 레미제라블로 토니 어워즈 최고 연출상을 수상한 존 캐 어드의 섬세한 연출과, 뮤지컬 '키다리 아저씨'로 최고 작곡·작사상을 수상한 폴 고든의 서정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2016년 국내 초연 당시 원작 소설이 지닌 친숙함과 혼성 2인극이라는 흔치 않은 구성, 소설 속에서 막 나온 듯한 배우들의 열연으로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며 큰 사랑을 받았다. 다른 작품들과 달리 세트와 의상의 변화가 크고 화려하지는 않지만 두 명의 인물이 편지를 매개체로 웃고, 울고, 성장하고 사랑하는 과정에 오롯이 집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클래식한 감동을 선사하는 '힐링' 뮤지컬로 자리잡았다.

2017년에 이어 두 번째로 대구를 찾는 뮤지컬 '키다리 아저씨'는 초연과 재연에서 무대를 함께 꾸민 배우들이 총 출동해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다시 한번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키다리 아저씨'의 후원을 받아 성장하는 '제루샤 애봇' 역에는 임소하(임혜영), 이지숙, 유리아, 강지혜가 출연한다. 4명의 제루샤 중에 이지숙과 유리아는 처음으로 대구 관객과 만나게 된다. 제루샤를 고아원에서의 생활과 평범한 대학 생활을 벗어나 새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주며 그녀의 성장을 돕는 '제르비스 펜들턴' 역은 다시 한번 송원근이 함께하고, 뉴 캐스트인 성두섭도 참여한다. 러닝타임 135분. 가격 R석 66,000원, S석 55,000원. 문의 053)422-4224(파워포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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