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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브라질 출신 공격수 다리오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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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출신 공격수 다리오
브라질 출신 공격수 다리오

대구FC가 브라질 출신 공격 자원 다리오를 1일 영입했다.

다리오(27)는 브라질, 포르투갈, 아제르바이잔 등에서 활약하며 통산 169경기 26득점을 기록한 공격수다. 이번 시즌 아제르바이잔 1부 네프 치바쿠 소속으로 17경기 3득점을 기록했다.

187cm의 건장한 체격조건을 가진 다리오는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드리블 돌파와 패싱 능력이 강점이다. 최전방과 좌우 측면을 두루 아우를 수 있어 다양한 공격옵션으로 활용도가 높은 선수다. 세징야, 에드가 등 기존 공격진과의 유기적이고 강력한 연계 플레이에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대구는 다리오의 영입을 통해 계약을 해지한 조세의 공백을 메우고, 공격진에 스피드와 에너지를 보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다리오는 "대구에 입단하게 되어 기쁘다. 대구가 나를 원한만큼, 그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그라운드에서 증명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한편 메디컬테스트 등 입단 절차를 모두 마친 다리오는 오는 2일 쿤밍전지훈련에 합류해 시즌 준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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