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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몬스터엑스 주헌, 고민주인공에게 경험에서 우러나온 진심 조언…휠만 봐도 차이름 '척척' (ft.자동차 외길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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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BS
사진제공=KBS

'안녕하세요' 몬스터엑스 주헌의 속깊은 조언이 고민주인공의 마음을 움직였을까.

설 연휴 첫 날인 4일 밤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설 특집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지나치게 한 가지 꿈에 몰두하는 아들을 걱정하는 어머니가 고민주인공으로 등장했다.

이날 소개된 '외길인생' 속 아들은 16살이 될 때까지 오직 자동차 하나에만 푹 빠져 살고 있다. 태어나서 엄마, 아빠 다음으로 처음 한 말도 '빠방'이었을 정도로 두 세살 때부터 자동차를 좋아하더니 지금은 방안이 온통 자동차 카달로그와 주워온 자동차 용품으로 가득 차 있다는 것.

이에 몬스터 엑스 주헌은 아들의 꿈과 열정이 꺾이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시작부터 고민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

주헌은 아이돌이 되겠다는 꿈 하나에 매진해온 덕분에 지금의 '몬스터 엑스'가 될 수 있었다는 자신의 경험담을 전해 고민주인공을 안심시키고 아들에게 힘을 실어줬다.

그런가하면 이날 스튜디오에는 16년 동안 아들이 모아온 자동차 그림 콜렉션이 등장, 몬스터 엑스를 비롯한 전 출연진의 입을 딱 벌어지게 만들었다는 후문.

다섯살 때부터 고사리 손으로 그린 자동차 그림부터 직접 상상해서 그린 창작 디자인까지 공개돼 시청자들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와 함께 실제로 얼마나 자동차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지를 퀴즈를 내자 아들은 "휠 모양만 보면 국산차는 일단 100%"라고 남다른 자신감을 내비쳐 '자동차 외길인생'을 살아온 차덕후 아들의 실력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한편, 신동엽은 '트와이스', '모모랜드'에 묻어(?)가려는 '셀럽파이브' 안영미에 "걸그룹 느낌은 아니다"라고 팩트 폭행을 날리는가 하면 이어 덧붙인 애드립 한마디로 모두를 쓰러지게 만들어 설 연휴 첫날에 큰 웃음을 남겼다.

꿈꾸는 이들을 위한 몬스터 엑스 주헌의 진지한 조언과 신동엽의 웃음 폭탄이 숨겨진 사연은 4일(월) 밤 11시에 방송된 KBS 2TV 설 특집 '안녕하세요'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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