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불법촬영 범죄 뿌리뽑는다...하병문 조례안 발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하병문 시의원
하병문 시의원

하병문 대구시의원은 14일 공중화장실 등에 불법 설치된 영상촬영기기를 단속해 시민들의 생활 안전을 증진하고자 '대구시 공중화장실 등의 불법촬영 예방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여기에는 ▷관련 단체·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점검체계의 구축 ▷특별관리대상 화장실의 지정과 민간 화장실에 대한 점검 지원 ▷불법촬영기기 발견시 신고 가능한 체계의 마련 ▷불법촬영 근절을 위한 홍보 및 교육에 관한 내용 등이 담겼다.

하 시의원은 "불법촬영 범죄는 영상기기가 소형화돼 적발이 쉽지 않아 시민들이 무방비로 노출돼 있다"며 "특히 불법촬영 영상물은 PC파일의 형태로 복제가 간편해 피해자는 2차, 3차의 지속적인 피해 속에 고통받게 돼 상시적인 불법촬영 기기의 설치 여부를 조사·점검해 불법촬영 범죄를 원천차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한국 영화산업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뤼미에르 서밋'에서 영화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
한미 양국은 3천50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프로젝트의 첫 번째 사업으로 텍사스주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으며...
전국에서 처음 운영된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기간 동안 1,777명이 도박 사실을 신고했으며, 평균 나이는 15.5세로, 일부 고등학생은...
아메리칸항공 618편에서 기내 난동을 부린 67세의 미국 부동산 중개인 아서 레인 룬딘이 승객과 승무원들에 의해 제압되어 비행기가 볼티모어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