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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K-water 상수도 분야 국가안전대진단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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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과 예천수도관리단 직원들이 국가안전대진단을 앞두고 지역 내 상수도 시설을 찾아가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예천수도관리단 제공
예천군과 예천수도관리단 직원들이 국가안전대진단을 앞두고 지역 내 상수도 시설을 찾아가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예천수도관리단 제공

예천군(군수 김학동)과 K-water 예천수도관리단(단장 김종광)은 18일부터 오는 4월 19일까지 하는 국가안전대진단을 앞두고 지역 내 상수도 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점검에 힘을 쏟기로 협의했다.

2019년 상수도 분야 국가안전대진단은 예천군 환경관리과가 주관하고 K-water 예천수도관리단이 합동으로 한다. 6개 취·정수장(여과지, 배수지 정수지 등)과 가압장(59곳), 상수관로 등 상수도 시설 전반을 10주간에 걸쳐 대대적으로 점검·정비한다.

앞서 예천군과 예천수도관리단은 13일에 예천정수장을 시작으로 급수지역별 정수장 및 관로를 점검했다.

김학동 군수는 "국가안전대진단 추진과정에서 K-water와 면밀한 합동점검을 통해 예천군민이 불안할 요소에 대해 최선을 다해 조치하겠다"고 했다.

김종광 단장은 "물 전문기관인 K-water에서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상시 공급하는 데 문제가 없도록 개선할 사항을 적극 발굴하고 예천군과 함께 개선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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