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내 사랑 치유기' 소주연, 극과극 온도차 느껴지는 표정 연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mbc
사진=mbc '내 사랑 치유기' 방송 화면

'내 사랑 치유기' 소주연이 다채로운 감정 연기로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였다.

회를 거듭할수록 고공행진 중인 MBC 주말드라마 '내 사랑 치유기'에서 양은주로 열연 중인 소주연이 탄탄한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력으로 시청자를 매료시켰다.

소주연은 자신에게 따뜻한 김우혁(방지용 역) 앞에서는 사랑스러운 보조개 미소를 보이다가 옛 사랑이자 하늘이 친부인 임강성(박전승 역)에게는 차갑고 단호한 모습까지, 현실에 서서히 변화하는 캐릭터의 미묘한 심리 변화 등 캐릭터가 갖고 있는 감정의 온도차를 생생하게 그려내며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지난 17일 방송에서 소주연은 세무회계사 사무실 앞에서 임강성을 마주치자 정색을 하며 지나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에 소주연에게 "내 말 안 들리냐?"라고 버럭 화 내는 임강성에게 "네 안 들려요. 저 변호사님 말, 이제 안 들려요"라고 말하며 외면한다. 상황 역전된 둘의 모습에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하며 극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다양한 감정 연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는 소주연이 출연 중인 MBC 주말드라마 '내 사랑 치유기'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5분 방송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3일 국무회의에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방침을 강력히 지지하며 '이번이 진짜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했다. 구윤...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에게 매각 압박을 가하는 가운데, 청와대 고위 인사들 중 20명이 다주택자로 확인됐다. 특히 강유정 대변인과 김상호 ...
청와대 참모진의 다주택 보유 논란이 확산되자, 강유정 대변인이 경기도 용인시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고 김상호 춘추관장도 서울 강남의 다세대주택...
생후 9개월 된 아기에게 뜨거운 커피를 부은 후 도주한 중국인 남성을 검거하기 위해 중국 당국이 호주와 공조하고 있으며, 이 사건은 아기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